퇴직 경찰 모욕하고 누명 씌운 경찰
- BarryWhite
- 조회 수 192
- 2020.09.01. 10:54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경찰관들이 블랙박스 확인도 없이 타이어펑크라며 가해자 편을 들었고
퇴직 경찰인 남편이 노면에 남은 타이어 자국을 근거로 측정을 요구하자
"순사 35년 하신 분이 그것도 모르냐" 면서 경찰관이 남편을 조롱하기 시작.
여기에 항의 하면서 밀치자 공무집행방해로 적용. 거기다 전치 4주 부상 진단서 첨부.
알고보니 그 경찰관은 2주 전에 이미 다쳐서 전치 6주 진단서를 끊었던 것으로 확인 ㅋㅋ
결국 1년 6개월 법정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 받으셨다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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