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의2가 날라갔군요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182
- 2020.09.01. 21:06
몇년 전 부터 매해 목표를 막살고, 난봉꾼 되기로 정했는데
목표는 개뿔... 그래도 올해는 평소처럼 집에서 혼자놀고, 혼자 술먹고, 혼자 영화보고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는 정상인의 모습이 되어서 그나마.. 이렇게 40살까지 못해보는 남자가 되는구나
노래는 제가 몇해전 부터 꽃힌 브라질의 이반 린스 Septembro 입니다
매해 어스 윈드 앤 파이어 September 듣다가 올해 9월의 시작은 이노래를 주야장천 듣기 시작하네요
🥇미코의 잡담왕
댓글
9
1등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blackswan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등 MrGom™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MrGom™ 님께
3등 기변증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기변증 님께
Love헌터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Love헌터 님께
2020.09.01. 21:07
2020.09.01. 21:10
2020.09.01. 22:44
2020.09.01. 21:08
2020.09.01. 21:09
2020.09.01. 21:26
2020.09.01. 21:38
2020.09.01. 22:11
2020.09.01. 22:17
올해 여행 좀 가려 했는데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