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서 20발 난사"…LA에서 경찰 총격에 흑인 사망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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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15:42
교통단속 경찰 때리고 도주 중 소지품 사이 총 떨어트려
이틀째 항의 시위…유족들, 총 쏜 경찰관 2명 조사 촉구
흑인 남성 디잔 키지(29)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LA 인근 웨스트몬트에서 LA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 2명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1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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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몬스터
2등 고점에물린개미
3등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도나쓰
폴리니
뱡카
Havokrush
2020.09.21. 18:33
2020.09.02. 15:44
2020.09.02. 15:48
2020.09.02. 15:53
2020.09.02. 16:14
총 보이고 폭행해놓고서 떨어뜨렸다고 비무장???
떨어뜨린게 다인지 몇 자루 더 있는지 어떻게 알고 쏘지 말라는지...
총맞을 짓 해놓은 것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우스울 뿐이네요
총 소지하고 경찰 때려서 쏜것을, 흑인의 생명이 소중하지 않기 때문에 쏜 것이라고 몰이하는 사람들이, 주립대학 교수를 강도살해하는 등의 수많은 실제 살인범죄들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은 어떠한 이중성일까요?
반대로 흑인은 총을 가지고 있어도, 경찰을 폭행하고 달아나도 제압을 당하면 안된다는 특권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일까요?
2020.09.02. 16:07
2020.09.02. 16:20
지들하는거 생각 안하고 항의만 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