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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흑우얼리어덥터

미니 탭7+과 덱스모드의 고찰

Screenshot_20200903-232057_Samsung Internet.jpg

 

 

 

 

 

 

보통 카페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의 덱스 활용입니다만 우선 저는 버즈 라이브를 보유하고 있고 키보드 커버와 무선 마우스를 같이 활용을 합니다.

 

노트북 형태의 화면 큰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는 겁니다.

 

lte버전도 전화 문자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휴대폰은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고 야외에서만 쓰는 편입니다.

 

실내에서 작업할 일이 많으신 분이라면 메일, 카톡, 전화등 모두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키보드가 있으므로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대체제라 생각합니다.

 

간단한 워드 작업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도 비교적 가벼운 편이죠. 물론 그램이나 이온북처럼 1키로도 하지 않는 대체제도 있습니다.

 

윈도우의 편의성에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윈도우보다도 더 나은 부분도 있죠.

 

예를 들자면 가벼운 슬림경량화 노트북에는 안들어 있는 스타일러스 펜과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어플들 정도죠.

 

그보다 더 무거운 모델에는 펜이 들어가는 일부 모델도 있습니다만 그 모델들의 경량화는 태블릿의 1키로 초반대의 편의성을 따라가진 못하니까요.

 

덱스 모드가 s7이 되면서 약간 모자라게 느껴졌던 성능 부분을 꽉 채워주고 있습니다.

 

사실 s6까지는 마우스와 무선 이어폰을 동시 연결하면 마우스가 반응이 많이 느려진다던가 하는 현상도 분명 있었구요.

 

플러스 모델이 나와서 화면 크기도 선택사항이 생긴것도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어느정도 창을 많이 띄워놓아도 리프레쉬 되지 않을 수준으로 올라온 모바일 ap의 성능은 이제, 태블릿이 노트북을 훌륭히 대체할 수 있다는 근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소프트웨어를 잡아주기만 해도 하드웨어 쪽은 꽤나 많이 잡아졌다고 할만 합니다.

 

이 부분은 삼성이 더욱 노력해야겠죠. 덱스 모드의 발전이 사실상 태블릿의 미래를 나타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s7+모델 기준으로 노트북을 대용하기 위해 제가 사용한 금액이 적지 않다는 것은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전 예약 할인 없이 지금 기기와 악세사리를 다 준비하기 위해선

 

1. s7+ lte (125만)

 

2. 키보드 커버 (22만)

 

3. 삼성 무선 마우스 (3만)

 

저렇게만 봐도 150만원을 투자해야 하는데, 저 정도면 가벼운 노트북 하나를 마련할 금액이 충분히 된다는 점입니다.

 

lg 그램 15인치 i5 모델의 금액이 140~150이면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단 걸 생각하면 가볍진 않은 금액입니다.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저도 120만원대의 돈을 사용했기 때문에 노트북의 대용으로 사용하시려면 고민을 두번 더 하셔야 합니다.

 

펜이 포함된 갤럭시 북이나 그램 2in1 모델들의 금액도 150을 넘는 모델을 찾기는 힘들다는 것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모델들도 무게는 1.5키로가 채 안되기 때문에 무게나 휴대성에서 탭s7+가 메리트를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탭s7+의 키보드 포함 무게는 1.1키로 정도 됩니다. 그리고 갤럭시 북의 경우는 0.95키로....

 

제가 따로 저 노트북들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장점이 키보드가 분리가 된다 정도밖에는 안 떠오르는 것도 현실이긴 합니다.

 

만약 삼성이 (그럴 일은 없겠지만) 태블릿과 노트북을 대통합하는 어떤 기기를 출시를 한다면, 한 기기에서 두 체제를 돌리는 것도 사실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윈도우+안드로이드)

 

 

잡설이 길어졌지만 제 탭s7은 대부분의 시간이 덱스모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내인 경우에 항상 플로우를 이용한 스마트 뷰를 쓰고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s7+는 s20과 거의 일치하는 화면 사이즈 창을 덱스모드에서 띄울 수 있고 거의 리프레쉬 되지 않게 화면을 띄워둡니다.

 

s6에는 이런 기능이 있지만 좀 버벅거린다, 리프레쉬가 자주 된다라는 느낌으로 쓸려면 써라란 듯이 던져둔 느낌이었습니다.

 

플로우의 기능이 태블릿쪽 ap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태블릿쪽 ap가 성능이 모자랄수록 리프레쉬가 더 자주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은 덱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일부 어플들. 넷플릭스나 게임류들의 어플들은 아직도 덱스와 충돌한다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덱스모드의 전성비가 안좋은 것도 단점 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덱스는 실내에서만 쓰는 기능이고 야외에선 사실 태블릿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이 그 점을 용서하게 하긴 합니다.

 

 

이런 수많은 단점을 깔아두고도 제가 노트북이 아닌 탭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입니다.

 

 

1. 플로우

 

2. 다른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  기능

 

3. 액서사리 휴대성

 

 

 

플로우가 여태껏 저평가 받았던 몇몇 부분들이 s7의 성능으로 이제 대부분 커버되었습니다.

 

전화 문자를 한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건 너무 편리합니다. 집에선 휴대폰을 아무대나 던져두어도 집안 어디에서든 태블릿으로 다 해결.

 

충전기를 휴대폰과 같이 쓸 수 있으므로 출력단자가 두개인 충전기 하나만 있어도 들고다니기 편하며 이어폰이야 버즈라가 모든 이어폰을 대신할 수 있으니 재껴둔다고 치고 키보드를 때어낸 상태로도 쓸 수 있으므로 길을 걸으면서도 쓸 수 있다는 점이 노트북보다 편의합니다.

 

 

 

이 정도를 장점으로 칠 수 있겠군요.

 

일반 가벼운 노트북에선 블루스텍같은 pc용 모바일 프로그램을 돌리기가 힘들기 떄문에 안드로이드를 윈도우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요즘은 오히려 탭s7+의 활용성이 더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엑셀같은 워드 프로그램의 단축키등등도 대부분 사용가능한 점. 그림용으로는 클립 스튜디오도 꽤나 많은 단축키를 지원하고 있는 점.

 

이제 태블릿이 pc를 대체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기분이 들고 있달까요.

 

아니 pc까지는 무리겠지만 노트북 정도를 따라갈 수 있는 건 꽤나 희망적입니다.

 

물론 물리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모바일 ap와 cpu의 차이. 크기에서 오는 휴대성을 위해 희생하는 쿨링팬. os의 차이등

 

하지만 예전에 노트북은 절대 pc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최상위 게이밍 노트북은 어지간한 pc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시대까지 왔고 지금은 태블릿이 노트북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이라는 범주의 기기가 사라져 축소를 할 생각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그 정도의 기술력은 안되지만요.

 

 

덱스모드는 삼성이 마치 미래를 위한 투자인 것처럼 계속해서 파고들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자세라고 봅니다.

 

특히 자체 덱스모드를 지원해주는 태블릿들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예전엔 그저 무모할 수도 있는 시도에 불과했던 불편한 기능이 점점 발전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이제 한 70%정도는 완성했다고 봅니다. 이제 앞으로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많이 도와야 할 문제이기에 삼성 혼자서는 못할 일이긴 하지만 그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아직은 덱스모드가 테스트베타 같은 느낌은 그대로 지울수가 없으니까요.

 

늦은 시간 이 글을 다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틀린 부분이나 심각한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흑우얼리어덥터
갤럭시 s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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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imer
1등 Aimer
2020.09.04. 00:24

일반 구매자는 그래도 키커버 반값 할인은 해주던거 같더군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Aimer 님께
2020.09.04. 00:40

항상 또 얼마나 어떻게 할인할지는 모르니까요 두고봐야죠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토카모
2등 오토카모
2020.09.04. 00:29

우아 탭에서도 flow 쓰면 화면이 뜨는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오토카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오토카모 님께
2020.09.04. 00:40

덱스에서 플로우야말로 가장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Thomasp5675
3등 Thomasp5675
2020.09.04. 00:32

017.jpg

이게 다시 나온다면...

[Thomasp567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Thomasp5675 님께
2020.09.04. 00:39

가장 기대할만한 듀얼 os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지금은 좀 무리라 생각합니다.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보미짱
보미짱
2020.09.04. 01:25

둘다 있습니다ㅠ

[보미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보미짱 님께
2020.09.04. 01:27

노트북과 태블릿 다 있다는 말씀이시죠?

아직까지는 통합하기엔 기술이 모자라니 지금 둘다 보유하는게 절대 나쁜 선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패턴이 어떤지에 따라 아까울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반달곰
2020.09.04. 01:30

S펜 지원 1.1Kg 노트북과 탭S7+ 둘다 있는데 디스플레이랑 앱 쾌적도 때문에 노트북 안쓰네요.

[반달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반달곰 님께
2020.09.04. 01:35

몇몇가지 이유에서는 분명 탭이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8년전 쓰던 아톰급 노트북 하나...)

최근 나오는 펜 지원 북s는 어떤 성능정도일지 제가 잘모르겠군요

앱 쾌적도가 차이가 나는가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leon
Kleon
2020.09.04. 03:56

태블릿과 노트북을 대통합하는 어떤 기기를 출시 = 아티브Q... 시대를 앞서나가서 문제였던... 

[Kle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Kleon 님께
2020.09.04. 04:06

그런 기기가 있는건 알고 있지만 그 녀석이 대체 역할을 훌륭하게 못한게 문제죠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leon
Kleon 흑우얼리어덥터 님께
2020.09.04. 16:06

출시를 못했지요..ㅠ

[Kle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Kleon 님께
2020.09.04. 17:53

희대의 괴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쓸쓸히 퇴장하셨던...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pigini
2020.09.04. 06:31

태블릿은 노트북을 대체 못합니다.

사람들이 노트북 처럼 쓰려는게, 다 애플의 그 광고 때문인듯...

[pigin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우얼리어덥터
글쓴이
흑우얼리어덥터 pigini 님께
2020.09.04. 13:32

그러니 언젠간이죠.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넘나들수만 있으면 생각보단 쓸만하리라 보구요.

노트북의 용도를 태블릿으로 대체하고 pc로 무거운걸 해결할수 있으면 가능해지겠죠.

아직은 제가 보게엔 멀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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