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머니가 상인과 흥정하는 만화.jpg
- 쿼드쿼드
- 조회 수 318
- 2020.09.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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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툰을 보고있자니 저의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항상 어머니와 시장에 가면
이거 과일 맛있어요? 맛있는거 맞죠? 라고 물어보던 어머니가
어릴때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갔죠
어느날은
어머니께서 또 과일장수에게 과일이 맛있냐고 제차 물어보시길래
"엄마, 당연히 과일가게 아저씨는 자기 과일이 맛있다고 하겠지"
라고 말하니까 과일가게 아저씨가 매우 박장대소 하며
귤을 몇개 더 덤으로 주시면서
이녀석은 나중에 크게될놈이라고 했는데...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