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측정 계속( 이게참 짜증나는게,  측정 시간을 1분으로해도 계속되고  2분으로해도 계속되고

5분으로하니  아예 측정을안하네요   그냥 측정 계속할수있게 해놨습니다) + 수면체크 (노티파이 어플에서 옵션찾아보니

잠잔거랑 낮잠잔거.   하루에  두번이든 세번이든  수면시간 체크됩니다)  쓰는데

 

배터리가 쭉! 쭉! 빠지네요  

 

그것말고도 화면을  하얀색 배경이 들어간 워치페이스를 쓰면  배터리가 꽤다네요

 

하루에 배터리 15%? 이렇게쓰면  소비가 이정도되는데   아무리못해도 3일은간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러려니하네요 ㅎㅎ

 

 

갤럭시핏2가  잘나왔대서  고민중인데

 

갤럭시핏2는  굵기도 좀더얇고  밴드도 일반 손목시계 차는형식의 밴드이고   삼성헬스를 쓸수있는 강점이 있는데

조금 우려스러운건

1. 손목돌려 화면켜기( 삼성 스마트워치 세개 써오면서  느낀건  그냥 짜증이납니다    손목돌려 화면켤때

시간보려고 손목을 돌린다지만    내가 시간보고싶어 손목을 돌리는 느낌이아닌   나 시간좀보고싶은데  화면좀 켜줄수있을까?

느낌으로 손목을 의식하며 돌리다보니  짜증..ㅋㅋ)   과연 화면이 잘켜질지..

 

2. 배터리 (말로는 15일정도 간다는데.   심박+수면체크 까지 했을떄  최소3일은 갈지말지  우려스럽네요

대체  미밴드 시리즈는 배터리가 왜그렇게 가는거고  삼성은 왜그렇게  안만드는지..

 

3. 디자인

얇으면서  동그란 디자인은  사람들이 아 미밴드?   이런생각 바로들게끔  인식이 되어있는데

디자인을 아예 다르게.  멀리서봐도  미밴드랑은 다르네? 생각들정도로  바꿧으면 어떨까싶네요

사람들이  미밴드는 알고있어서   비슷한 디자인이면 그냥  아 미밴드? 이런 생각이 들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