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할인이 없어서요. 

가족할인에 선약걸고 알뜰폰이랑 비슷한데? 하시면 할말없습니다

가족결합을 한거랑 비교하시면

같은 무제한급 LTE기준으로

통신사 멤버십 + 25% 선약 + 가족할인 영끌해야 알뜰폰 요금제에 삐비기 가능하기도하고 & 약정없는 자유의몸인게 장점이쥬 😎

덤으로 약정이 없고 자유롭죠

아마 4~5년전에 번이하면 불법지원금 겁나게 붙어 나오던떄에

번이들 많이 해서, 가족할인이나 장기사용 할인 같은거 깨져서 안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부분일겁니다

갤럭시의 경우는 3사 통신사+그 통신사용 기기 사용이 기능/성능상 무조건 유리합니다

알뜰폰 통신사를 사용하거나, 통신사용으로 나오지 않은 기기를 사용하면 불이익이 있습니다

가족할인 만땅으로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더 많아용

무약정에 아무것도 안해도 무제한요금제가 3만원 초반 

1인가구가 확대되는 와중에 독립해서 결합상품 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 돈 여유있는 사람이나 그렇게쓰지

보통 원룸,오피스텔에 기본제공되는 TV,인터넷 비즈상품 받아서 쓰는거지.

무약정에 11기가 데이터 , 통화 문자 무제한 22000원.. 그냥 진리입니다 ㅜㅜㅜ

LTE 무약정 11GB에 소진시 일 2GB 22,000원에 씁니다 그전에는 번이로 보조금 더 받으면서 갈아타느라 가족결합 그런거 없었고요

저처럼 기기변경이 잦고 주로 공기계사서 갈아타기 많이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죠.

메이져 통신사에서는 가족할인 조건 다 맞추고 기기 약정걸고 요금제 약정 걸고 이것저것 다 해야 되는 요금 조건을

아무런 제약 없이 원하는 기계에 바로 쓸 수 있으니깐요.

편하게 사서 쓰고 더 좋은 조건 나오면 바로 갈아탈 수 있고 기기 바꿔도 상관없고...

+ 특히 심리적 요인이 큽니다. 내 맘대로 할 수 있고 묶여 있지 않다는 느낌.

알뜰이 더 싸고 약정이 없어서 그래요. 

특히나 기간한정 프로모션 엄청 많이 해서 귀찮긴 하지만 그때그때 잘 갈아타면 엄청 싸게 쓸 수 있어요. 

저도 11기가+소진시 매일2기가+소진시 3mbps 무제한 요금제

6개월 1.7만, 나머지 6개월 2.2만에 쓰고 았어요. (리브엠)

그리고 메이저 3사 불법보조금으로 기기값 싸게 풀리는거 건질려면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거나 타이밍 맞출려면 시간 엄청 들여서 정보 얻어야하는데 이것도 여간 스트레스받는 일이 아니죠. 

지저분하게 통신사 선탑제앱 없는 자급제기기 예판 할인할 때 사서 쓰면 깔끔하고 편하고, 약정에 메일일도 없지요

0원 요금제 사용으로 알뜰밖에 답이없네요

무제한 20900원입니다...

댓글보니 알뜰 쓰는 이유가 나오네요

3.5기가 1M무제한 , 통화문자 무제한 평생할인.

가족할인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님 독립해서 가족할인 처음부터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