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의 재림?

뭐 예정된 수순이긴 합니다. 어쨌든 플래그십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를 해야 하니...

엌ㅋ 제가 글 하나 파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대신에..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삼성이 폴더블에 집중할 것이라 S21이 너프를 먹어도 놀라지 말라(=실망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아 들었는데, 다른 의견들이 있었네요 ㅎㅎ;;

지금 바짝 달려야 하는 시기는 맞습니다

지금까지의 삼성이 애플을 팔로우하는 기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반대로 삼성이 리드하고 애플이 따라오는 기업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최하위모델의 너프는 사실 거의 당연한것같긴하네요 가격을 낮춰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위모델대비 원가절감을 할것같은데 그게 램이나 저장공간 이런거는 아니였으면합니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ㄴ.....

S22 시리즈 기대합니다.

바형은 이미 완전 과포화상태니깐 삼성이 리드하고 있는 폴더블에 집중하는게 맞긴 하죠..

저도 노트20U가 제 마지막 바형이고 이 다음은 폴드로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폰의 미래를 새롭게

양보해서 QHD 120만 되면 좋겠습니다

딱히 놀랍지도 않은게 이미 바형 폰은 과포화 상태라.. 잘 하는걸 집중하는게 맞다고 봐요

제가 너무 행복회로를 굴렸나봐요..ㅠㅠㅋㅋ

폴드로 넘어갈꺼긴한데 아쉽긴 하네요 ㅠㅠ

너무 기대한건가요....ㅠㅠ 하.... 아이폰12가야하나....

전 바형을 선호하는데 이제 큰기대를 하지말라는말인가...

경량화랑 199정도로 가격 다운만 되면 내년엔 저도 폴더블로 넘어가고 싶네요

이미 충분히 힘빼고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더 뺀다는 소린 아니겠죠?

폴더블 집중하기 위해 S시리즈 원가절감한다는 게 납득하기 어렵고 사실 폴더블에도 원가절감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그냥 원가절감을 예고하는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최상의 카메라, 방수방진, 외장메모리, 무게, 두께, 접었을 때 빈틈이 없는 형태, 주름, 진짜 유리같은 utg, 폴더블에 최적화 된 어플, 부담스러운 가격, 등등 s, note 시리즈를 대체하려면 해결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왜 바형 스마트폰은 신경을 안 쓰고 폴더블에만 집중하려는건지 이해가 괜히 많이 팔리는 s,note 시리즈로 삼성 이미지만 떨어질꺼 같은데 말이죠 

원가절감 했는데 영업이익은 증가했죠. 소비자(특히 갤럭시 팬들에겐) 입장에선 비극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아직 스마트폰시장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바형 폼팩터인데 그럴리가요. 그냥 노트20처럼 S 기본라인은 스펙차별이 많이 들어갈거 같다 뭐 이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