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 1위·2위는 중국 비보·오포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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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01:57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기준 점유율 1, 2위는 중국 비보와 오포가 차지해 각각 21.2%, 20.6%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19.6%로 3위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이같이 발표하며 "삼성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코로나 19등의 영향으로 100달러 이하 제품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비보와 오포의 점유율이 상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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