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런 부분 때문에 이거보다는 이게 좀 낫다 / 아쉽다: 정상

거기에 이 악물고 달려든다: qt

솔직히 갤럭시 쓰는 사람이나 아이폰 쓰는 사람이나 본인 맘먹기에 따라서 바꿔 갈아탈 여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솔직히 기능의 50%도 다 못쓰고 이기계 저기계살 돈도 없습니다
그냥 형편되는데로 기계사는 그거에 행복 느끼는게 다죠 

뭘 사든 사는거의 설렘하나의 기쁨을 보러 들어오는 미코인데 가끔 좀 그래요

I love 자게 ♡

제가 봤을 때는 서로 잘 모르면서 서로꺼가 안된다고 하면서 거진 싸우는거 같은.. 직접 써보니 별 의미도 없는 것들인 것을..

별로 이상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스포츠팀에 열광하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특히 콘솔게임기같은거 싸우는거 이해안되네요

다사면되는걸

그냥 지나가면 편해요 ㅋㅋ

다 스노우볼인것같습니다.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니 패턴이 비슷합니다

처음엔 가벼운 생각으로 본인의견 달았다가 반박댓글달리면 반박하기도하고, 본인의 지식이나 관점에 대한 묘한 자존심을 건드리는 댓글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시작될수도 있겠죠...

민트초코가 최고라니깐요? ㅡㅡ

전 삼성꺼 쓰지만 선물은 애플꺼 삽니다. 각자 좋아하는게 다르니간오♡

낮은 자존감에 내세울 수 있는건 미니기기뿐.....

정답 : 다 사면 됩니다

무슨 기기가 좋으냐 하고 다투는 게 아니라, 리뷰의 내용 전달 과정이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냐에 대한 적극적이고 열띤 토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기기가 좋으냐는 자기 취향이고 의견 대립의 여지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