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했던 스마트폰은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윈도 모바일쪽?) 으로 시작해서

갤럭시 s1 -> 갤럭시 s2 -> 갤럭시 s3  까지 쭉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도 좀 써보자해서 5s (지문인식 처음인듯) 쓰다가

일하던 지역탓인지 전화가 잘 안터져서.. 통신사 바꾸고 다시 갤럭시로..

갤럭시 s6 -> 비운의 갤럭시 노트 7.. 예판해서 받았던거 같은데..ㅠ

여기서 방황을.. 에셜셜 폰 쓰다가 깨먹고

소니 엑스페리아 xz1 쓰드가 또 떨구고.. (깨지진 않음 멍만..)

다시 갤럭시로 와야겠다해서 갤럭시 s10 5g로 와서 좀 무겁지만 별불만없이 

잘쓰고있었습니다.

 폴드1은 외부 디플이 사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그래서

그리고 내부 노치, 가격 등 머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했는데요..

갤폴드2는 전시된거 만져보고 하니까 정말 만듬새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단단한 느낌..

그래서 구매해서 요 며칠 써보니까..

여러 단점들이 좀 있긴한데.. 무겁다. 필름 촉감이 좀 별로다. 홀이 좀 더 작았으면 좋았겠다 등등..

근데 다시 일반폰은 못쓸꺼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케이스나 좀 어여 받았으면 좋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