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쓴 글이 한시간 쓰고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하루 늦어졌습니다.

 

그때문에 몹시 짜증이 나있는 상태이므로 내용이 좀 짧아질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탭으로 쓰던게 폴드로 쓰고 있으므로 키보드커버로 쓰는 것과 폴드 쿼티로 쓰는 것이 차이가 있으므로 제가 상당히 귀찮아져 있는 상태임을 감안해주세요.

 

 

 

원래는 1시간 쓸 길 내용이고 후기도 사설이 많지만 지금은 장단점으로 나누겠습니다.

 

우선 좀 까줘야겠죠 단점 갑니다.

 

 

 

1. 카툭튀

 

덜그럭덜그럭거립니다.

 

 

 

2. 카메라성능

 

카툭튀가 심하면 성능이나 제대로 넣어주지 이건 뭐....제가 쓰던 s20보다 못합니다.

 

 

3. 무게

 

한손으로 못합니다. 접었을땐 한손으로 쓰기 딱 좋은 싸이즈로 만들었는데...손목300g미만 폴드 사용금지

 

 

4. 가격

 

S20/탭s7+ 두개를 합한 금액입니다. 큰화면+휴대성을 저 두개로 해결가능한데 폴드를 쓰는 이유가...

 

 

5. 악세사리

 

폼팩터 특성상 케이스를 쓰기가 힘들어서인지 아직도 케이스가 적고 이미 시킨 녀석도 만드는데 오래걸리는지 배송이 안됩니다. 게다가 필름류가 종류도 많고 비쌉니다. 붙일 곳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6. 내구성

 

내부스크린은 여전히 약해서 손톱을 견디지 못합니다.

 

 

 

7. 영상비

 

유튜브 볼때 최악....

 

 

 

 

 

 

이제 장점을 말할 타이밍이 왔군요.

 

 

 

 

 

 

1. 탭과 폰이 한 기기에 공존.

 

 

 

 

 

 

 

 

 

 

 

 

 

 

 

 

 

 

 

 

 

끝입니다.

 

 

네 저게 다입니다.

 

 

더 없냐구요???

 

없어요.

 

 

스펙은 좋잖아!!라구요?

 

240만원짜리에 들어가는 ap나 램정도면 가성비 안좋은 스펙이죠.

 

디자인이요?

 

플립을 사세요.

 

화면은 커!

 

탭s가 더 크고 좋습니다.

 

 

 

 

 

네 굳이 장점을 더 말씀드리자면 음....

 

 

 

사람들이 관심 줌

 

 

손톱을 반강제로 깎아야해서 여자친구가 좋아할듯.....아니 난 여친없는딩...

 

 

 

네 짧고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원래는 왜 폴드를 산건지 어쩌다 산건지 계기도 써놨는데.

 

한번 날려먹으니 귀찮아요.

 

 

이제 며칠 뒤. 상세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