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실내서도 5G 쓴다…삼성전자-버라이즌, 세계 최초 스몰셀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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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12:46
25일 삼성전자는 연내 5G용 소형 기지국(스몰셀) ‘링크셀’을 상용화한다. 5G 28기가헤르쯔(GHz) 주파수용 소형 기지국이다.
링크셀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첫 고객이다. 버라이즌은 기업(B2B) 5G 서비스에 이용할 계획이다. 28GHz 주파수 400메가헤르쯔(MHz) 대역폭을 수용한다. 퀄컴 5G RAN(Radio Access Network) 플랫폼 기반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2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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