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제작사나 기업만 욕했다면 이제는 그걸 알면서도 계속 붙잡고 있는 유저들을 흑우라 칭하며 비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손절할 생각을 해야지 계속 붙들고 있는거 보면 욕할 자격 없다느니 등등.. 논란 터지고 보상안을 내놓으면 그걸 흑우들 달랠 사료라고 하고요.

거의 현질? 가챠? 많이하는 게임들이 대부분인 것 같던데, 게임이 대부분 모바일로 넘어갔고 과금유도로만 돈 뽑아먹을 회사도 문제지만 그걸 좋다고 하는 유저들 탓에 양산형 모바일 게임이 멈추지 않고 나오니까 그렇게 유저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