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농담 반진담인데 게임이야기 자소서에 적으면 안되겟죠?

S7엣지
조회 수 1389
2020.10.02. 00:07

사실 조직이나 단체생활에서 어떤소통을 통해

잘풀린결과를 적어보라거나 이런건 현실에선 없엇던거라...

갑자기 그냥 정줄놓고 게임내부에서 나한테 일어낫던일을 적어볼까?

이생각을 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

필망이려나요

		25
								
1등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2020.10.02. 00:07									
저라면 안 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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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2020.10.02. 00:08									
aㅏ...망햇군요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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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말티즈는참지않아
									2020.10.02. 00:08									
게임회사 입사 아니면 안하는게 낫겠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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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10.02. 00:08									
현실에선 실제로 저런사례를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골때리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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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S7엣지 님께
				
									2020.10.02. 00:09									
자소설 이니 현실로 잘 옮겨 쓰는 수밖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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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10.02. 00:12									
초중은 대놓고 따돌림
고등학교는 은따 시절 이엇고
 
고등학교 나오자마자 바로 단순한일부터
해서 적을게 진짜 없긴 합니다...시무룩
 
일단 최대한 머리를 뒤져봐야겟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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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3등너의택배는(서명참조)
									2020.10.02. 00:08									
객관적으로 말하면 진짜 정줄놓은 이야기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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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너의택배는(서명참조) 님께
				
									2020.10.02. 00:09									
뭐 제가생각해봐도 이건 미쳣다 싶긴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현실에서 저런경험 해본적이 없다보니 갑자기 든생각이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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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2020.10.02. 00:12									
전부 대학 조별과제 이야기로 고쳐쓰세영 파티 = 조, 파티장 = 조장, 파티원 = 조원, 레이드 대상 = 과제, 캐리 = 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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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Chord 님께
				
									2020.10.02. 00:14									
대학안나왓...
 
초중고때 교우관계 엄청안좋아서 고통받앗던것도 잇고
 
사실 고등학교시절땐 아무생각 안하고 살아서
 
성적이 형편없던지라 바로 졸업후
일시작햇거든요 ...주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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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rd																
										 S7엣지 님께
				
									2020.10.02. 00:14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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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S7엣지 님께
				
									2020.10.02. 00:15									
어차피 자소선데 그냥 했던거처럼 중고딩 때 한거처럼 적으면 안될까유 어차피 조별과제 했던거처럼 바꾸는거 부터가 가라인데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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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Chord 님께
				
									2020.10.02. 00:17									
말씀해주신거 처럼
 
게임을 통해 잇엇던일을
현실로 비유해서 적는게 그나마 최선인거 같군요 허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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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S7엣지 님께
				
									2020.10.02. 00:17									
S7엣지 님, 3포인트 채굴 성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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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2020.10.02. 00:18									
도저히 적을게 없으면 대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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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무능이 님께
				
									2020.10.02. 00:24									
그건 너무 리스크가 크지않나요
 
들키면 몃년간 접수 제한  허헣ㅎ..
 
일단 각색해서 써보는거로 생각중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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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S7엣지 님께
				
									2020.10.02. 00:28									
대필받고 조금 수정해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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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Love헌터
									2020.10.02. 00:45									
저라면 안 적을것 같읍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NGO 활동을 하면서  나의 개인주의보다  같이 하는 협동의식을 배우게 되었다.  아니면 공모전 준비를  팀으로 준비하면서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같이  어떤 목표를  위해  협동을 배우게 되었다.  고등학교시절  행정기관에서   어느부서에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인턴을  한  적의  있는데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를  어깨넘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민원인의  제시한  문제의 대해서 직원들과  함께  해결해  주었다.  여기에서 나  개인주의보다. 협동의식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교생활에서 어떤문제의 대해서  같이 협동을  해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런  행정경험과  개인주의보다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방식을 통해  ㅇㅇ 회사에서 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싶읍니다.  대충 이렇게  적지  않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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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Love헌터 님께
				
									2020.10.02. 02:19									
문제는 제가 덧글에 적은것중에
말씀 하신거중에 단하나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게 함정이라서..ㄷㄷ
 
제가 일한게 대부분 혼자일하던곳 이거든요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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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Love헌터
										 S7엣지 님께
				
									2020.10.02. 01:20									
고등학교시절 동아리활동, 어떤대회의  나가서 입상,  학교에서  주최한 어떤 활동.  대학에서 스펙을  쌓는다. 이 모든 활동 자소서의 한 줄 적기 위해  그렇게 시간과 경험을 보내는 것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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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Love헌터 님께
				
									2020.10.02. 02:20									
말씀하신게 맞죠 
 
그래서 너무늦게 시작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글럿으니 죽는게 나으려나 생각도 간혹합니다 하하..
 
문제는 겁쟁이라 못한다는거지만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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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
									2020.10.02. 03:23									
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적고보겠습니다.
이친구 독특하네 생각하고 눈길이 더 끌만한 요소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게임회사라면 특히 더 메리트가 되겠죠.
근데 그 내용이 정말 너무 조그마한 규모면 안적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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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에카 님께
				
									2020.10.02. 10:55									
게임관련 회사는 아니고 국토정보공ㅅ...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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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하
									2020.10.02. 09:30									
음. 조언 하나 하고 가자면.  순도 100% 내 이야기를 쓸 필요는 없죠. 말씀하신 내용이 게임회사 지원한다 쳐도 썩 좋은 컨셉이 아니거든요?
 
어디 붙고싶으면 자소설 쓰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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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7엣지
										 데리하 님께
				
									2020.10.02. 10:57									
아예 없는걸 창조해서 작성해야하는 수준이라 슬프네요 ㅋㅋ
 
적는건 둘째치고 적고나서 나중에 들키고 망신 및 패널티 받을까봐 그게 걱정이지만..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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