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시작하면서
- Love헌터
- 조회 수 96
- 2020.10.02. 01:38
추석을 준비하고, 잘 보냈읍니다. 열흘전부터 문자로 찾아가지도 않을것이고, 오지도 몰라 이런 글을 보아온지라 집안에서 소소하게 준비하고 끝냈읍니다. 그리고 피곤해서 7시의 잠깐 자고 개어보니 12시네요. 잠도 안 오고 그래서 10월은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내 사랑 아들딸 그리고 마누라를 좀 더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읍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EQ도 좋다는 말도 있는데 9월보다 더 사랑해야 겠읍니다. My eternal lov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