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태블릿이라고 아시는지...

그리고 작은 폰으로도 적응된 사람은 다 잘 합니다

작다고 못보는게 아니니까요 

3년 전만 해도 노트가 5인치대..

작은폰으로도 유튜브 뉴스 다 볼 수 있어요..

전 큰폰좋아하지만..

화면 큰게 감상에는 더 좋지만 작다고 못보는건 아니니까요

폴드도 커버 디스플레이 작아도 할거 다 하기도 하고

폴드2 외부화면으로도 할만한건 다 하잖아여. 작은폰은 가볍고 바지주머니에 넣기 좋고 사용성도 괜찮으니간 수요가 있는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아쎄이로 종종 웹서핑이나 영상시청하는데 사실 별로 안불편해요 노안이 올때쯤 되면 모를까...

비율이 갈수록 길어져서 그렇지 16:9가 주류였던 시절에는 지금 작다고 생각하는 인치수도 큰 편이었죠.

할건 다 해요 작은걸로도

큰 00이 크고 묵직하다면 작은 00은 귀엽고 쏙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얼마나 작냐에 따라 다르겠죠 개인적으로 s10e정도 사이즈면 불편한거 못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폰이 커봤자 7인치 아래니 큰화면을 원하면 탭이죠

휴대성을 중시하는 분들도 있죠 다만 제조사 입장에서 따로 케어할만큼 숫자가 안나와서 그렇지... 전 물론 큰폰만 씁니다

3.5인치 4인치 4.3인치 4.6인치

놀랍게도 그 모든 기능을 플래그쉽이 수행하던 기기들의 화면 크기입니다.,

패블릿이라고 들어보셨는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패블릿소리 듣던 기기가 델 스트릭입니다. 무려 5.0인치 

작은폰이 누워서 폰하기 편해요

웹툰 안보고 뉴스는 조금보는데 작은폰도 괜찮고 동영상은 최소 10인치 16대9 태블릿 아닌이상 안보게됩니다

웹툰은 안보고 뉴스는 기사만 잠깐씩 보고 유튜브는 태블릿으로 보긴 하는데 TV로 주로 봅니다.

3.5인치때부터 잘썼습니다만

한손으로 하기 편해요 자기전에 휴대폰 보려고 해도 편하고 가볍고 특히 누워서 폰보다 눈에 떨궈도 덜 아파요...

저처럼 태블릿 노트북 둘다 들고 학교 다니는 사람한테는 작은 폰 메리트가 진짜 크죠

가볍고 휴대성 좋고 어느 주머니에 넣어도 쏙 들어가고

밖에서 유튜브 많이 보지도 않는데다 가방에 10인치 넘는 기기를 항상 들고 다니는데 굳이 클 필요가 없어요

5인치급만 되어도 영상보고 게임하고 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