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찰이라 썻지만 지극히 관심있는 1인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게 그건가유??)

 

지금까지의 패턴 괜찮았다고 판단되는데... s와 노트 그리고 플립과 폴드 까지 나온 상황에서 (그 4가지가 단순히 모델 하나가 아니라 계속 나올 라인업이라면) 정리가 필요할꺼 같긴 하네요

 

물론 변화가 없길 바라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상반기 s , 플립

하반기 노트 , 폴드

 

이런 라인업이 괜찮아 보이는데... s 만드는 공장에서 물량 조절해가며 노트 만들고 플립 공장에서 폴드만들고... 공장가동방안으로도 효율적인거 같긴하네요 공장이야 소유한 입장에서는 꾸준히 오랫동안 가동하는게 좋긴 하니깐요

 

물론 지금 도는 소문으로는 플립이 2를 건너뛰도 하반기에 폴드랑 같이 나올꺼같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네요... 노트라인업 정리된다는 소문도 그래서 더 신빙성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합쳐지면 어떻게 라인업 구성할지도 궁금하네요

 

1. 노트자체가 없어진다. (갤럭시에 s펜은 탭에서만 찾으세욧)

2. 노트가 s 라인으로 합쳐진다

  2.1 상반기에 노트도 나오고 s도 나온다

      (는 불가능할꺼 같아요 그럴빠에 하반기에 걍 노트나오지

  2.2 s만 나오는데 전체 혹은 일부 모델은 별매 s펜으로 노트기능 사용 가능하다

3. 폴드에 s펜을 전격 채용한다.

 

정도로 나름 정리를 해봤는데 아무래도 단기간에 바로 이루어진다면 2.2가 좀 유력할꺼같고... 장기적으러 계획을 가지고 진행된다면 3이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모로 머리를 굴러봐도... 가장 좋은건 지금그대로!!! 인거 같긴한데

 

2.2경우는 노트유저입장에선 수납안되면 아쉬울듯 하고 s유저 입장에선 노트기능 또는 와콤패널등으로 단가상승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3경우도 뭐 노트유저를 하이엔드 유저라 판단하여 이들을 폴드로 유인하는 방법이겠지만... 펜은 갖고싶으나 접히긴 싫어하는 분들도 충분히 많을꺼고...

 

문득 몇년 후에...

 

s23

s23 with spen

z fold 23

z fold 23 with spen

4제품 비교하는 동영상 올라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 되기도 하고

 

뜬금없지만 20여년전 플로피 디스크에 한글타자연습 복사해서 연습하던 '부자와 당나귀' 가 생각나네요... 모두를 만족할 방법은 사실 없다는걸...

 

새벽에 잠이안와서 한번 적어봤습니다만. 미코지식층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ps. 쓰다보니 글이 정리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등록후 또 수정해야 할지도

 

ps2. z플립 번호 건너뛴다는 얘기있는데 s처럼 년도 붙이는게 차라리 괜찮지 않을까용??

 

ps5 사고싶다던 그사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