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내 팬티가 그렇게 보고 싶어? 15세 이용가 게임 선정성 논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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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13:15
8살 여자 아이를 수양딸로 키워가는 내용의 스마트폰 게임에 “내 팬티가 그렇게 보고 싶어?” “아빠랑 같이 목욕하고 싶어”와 같은 선정적인 문구와 이미지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 게임에 ’15세 이용′ 판정을 내렸다.
지난달 17일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아이들프린세스’는 게임 유저와 캐릭터를 부녀지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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