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대표의 주식 이야기는 좀 허황된 느낌이네요.
- 아기건달_보노보노
- 조회 수 127
- 2020.10.06. 14:50
자가없이 월세가 더 좋다는 대충 그런 이야기의 강의를 봤는데, 집주인한테 해코지 당해서 서러움 겪어봐야........
그것도 그렇고 자가도 필요없고 자차도 필요없고 투자는 장기투자라는게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무소유의 삶도 아니고 빈손으로 모니터에 뜬 숫자만 보고 살아라는 것처럼 느껴져서 거부감이 확 드네요.
댓글
5
1등 타노스
2등 Havokrush
3등 몬스터
글쓴이
아기건달_보노보노
몬스터 님께
몬스터
아기건달_보노보노 님께
2020.10.06. 14:53
2020.10.06. 14:54
2020.10.06. 15:28
개소리까지는 아니고, 어느 정도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고 안되는 부분은 안된다고 하면서 들어야죠.
예를 들어서 집같은 경우는 저는 제 소유의 집을 당분간은 갖고 있을 생각이 없고 재테크는 주식으로 할 생각이거든요. 임대아파트 분양전환되면 바로 팔아서 현금화할 생각이고 이 후로도 장단기임대 아파트로만 옮겨다닐 생각입니다. 집안 살림도 큰 살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컴팩트한 것만 있고 잔짐은 제 차로 나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차는 아예 없는 건 저도 아닌 것 같고 쓸데없이 비싸고 큰 차는 안좋은 것같아서 제 자산대비 10% 이내의 차만 중고로 구입하려고 하구요.
2020.10.06. 15:45
2020.10.06. 15:51
모두 다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이야기하는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