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코에서 소박 그 자체
- Love헌터
- 조회 수 117
- 2020.10.06. 16:49
감귤 과수원 일천평 그것도 누나와 공동명의 누나는 사업한다고 과수원 일은 내가 다함. 단독주택도 25평짜리 하나. 공공기관 다니는 나. 국제학교 보조교사로 다니는 와이프. 이것뿐이라 미코에서는 근근히 먹고 다니는 서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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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과수원 일천평 그것도 누나와 공동명의 누나는 사업한다고 과수원 일은 내가 다함. 단독주택도 25평짜리 하나. 공공기관 다니는 나. 국제학교 보조교사로 다니는 와이프. 이것뿐이라 미코에서는 근근히 먹고 다니는 서민 그 자체
행복한 가정이 있으시면 이미 탈 소소 아닙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