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말 못 할 말 가려서 해야 사람인데
- Havokrush
- 조회 수 264
- 2020.10.07. 22:35
안 그런 사람이 한 둘은 꼭 있더라고요.
https://meeco.kr/free/29584530
당장 이 문제 때문에 추석 때도 곱창 났었는데
그때 둘째 큰 집에 사촌형이라는 인간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골이 나있던 건지
저희 어머니 면전에 대고 "남자가 고추 달고 저러는 거 쪽팔린 줄 알아야 한다"는 개소리 던지는 거 보면 ㅋㅋ...
그거 듣고 어머니는 열 받아서 "그거 아버지한테 하는 말이냐 아니면 큰아버지(제 아버지)한테 하는 소리냐"라고 하시려다가 싸움 날 거 같아서 말을 말았다고...
물론 그걸 들은 다른 큰어머니들도 뭐가 그렇게 골이 난 거냐며 미친 거 아니냐고 한소리들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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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00:29
2020.10.08. 07:36
근데 저딴 개소리 했는데 대가리 안 잡혔나 보네요
저였으면 바로 대가리 잡았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