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출시하고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아마 피크 전력 크게 신경 안쓰고 트랜지스터 때려 박았을 가능성이 높긴 하죠.
 

일단 자세한건 나와봐야 알죠..

아난드텍 분석을 보면 x1의 성능은 a13 빅코어와 비등함에도 전성비는 꽤나 좋더군요.

공정차이를 감안해도 단순 트랜지스터 때려박기는 아닐겁니다.

애플 a칩도 다이사이즈는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반도체 성능이라는게 여러가지로 조율이 되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단순히 더 떄려 박았을 수도 있고.. 그에따른 백앤드 최적화가 더됐을수도 있고..

프론트앤드 아키텍쳐의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수도 있고..

나와봐야 아는 거긴 하겠죠 뭐..

일단 기본 리소스는 늘어야돼서 더 때려박는건 피할 수 없고요. 

그렇게 확보한 자원에서 얼마나 이론치에 가깝게 성능 뽑아내느냐가 실력이겠지요. 

스케줄링이나 분기예측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