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85년 역사 114 상담원 사라지나...하루 1000콜→150콜
- 뉴스봇
- 조회 수 478
- 2020.10.09. 17:45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보급으로 전화번호 안내를 요청하는 콜수가 급감하면서 114의 역할을 '번호 안내'가 아닌 '고령자 복지 서비스'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14의 한 상담원은 "번호 안내의 경우 1콜에 10초 내외로 소요되는데, 고령자 분들의 질문을 듣고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정보를 찾아 안내하다보면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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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0.10.09. 22:20
114 역할 바꾸자는 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