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쿰척쿰척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80
- 2020.10.12. 22:42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가 맡은 일이 또 하나 늘어버렸군요
찾아주는건 좋지만 상의 없이 척척 떠맡기면 대체 언제 쉬는건지...
11월11일 까지 온전히 쉬는날이 하루도 없게 되어버렸군요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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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가 맡은 일이 또 하나 늘어버렸군요
찾아주는건 좋지만 상의 없이 척척 떠맡기면 대체 언제 쉬는건지...
11월11일 까지 온전히 쉬는날이 하루도 없게 되어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