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바일에서는 미세화 공정이 더 중요해서 그런거죠? 데탑이야 쿨러가 워낙 크니...

파운드리 공정만 문제인가요?

아니면 나노공정 설계능력 자체가 문제인가요???

뇌피셜)))

공정으로 인한 성능향상 전성비 못 누리고

아키텍쳐도 못 변하니 깡클럭 올려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발열 작살나죠

모바일은 특히 더 민감한데... 10나노 첫세대는 일단 조졌구요 이번 2세대가 잘 나와야 할텐데 음...

암드는 7나노 공정으로 8코어씩 박아대고 전성비도 좋아지니 데탑보다 큰 노트북 시장도 힘들어지면 서버도르밖에 없을것 같아요

일단 파운드리 공정에는 문제가 있는데, 자기네 파운드리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키텍쳐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는거죠??? 

그러면 단순히 파운드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거네요??

데탑이야 뭐 수냉쿨러 같은 것도 있으니 어찌어찌 발열을 잡는다고는 하지만,

노트북은 그런게 아니니 발열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거구요.

14nm 에서 미세화 불가라는게

파운드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CPU 설계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는거죠??

도대체 CEO는 얼마나 먼 미래를 내다본 것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