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고용공단에서 공지올라왓길래 넣어본거뿐입니다 껄껄

입사후 급수가 4/5급이라 그런가 의무적으로는

별다른거 요구하진 않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대신 고등학교 생기부 요구하던...

사실 이게 애매한게 현재 노스펙인게 문제네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본 건 3급 일반사원인가 보네요 ㅋㅋ

거기는 직렬 불문하고 오픽 스피킹 레벨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여튼 저 둘중 뭘하든 쌩초짜로 시작하게 되니까 고민이네요

사실상 경쟁률 보고 결정을 해야할판인데 

몃명지원하고 몃명뽑는지 모르니까 무섭습니다 ㅋㅋ

경쟁률이라는 거 자체가 허수도 많아서 그냥 소신껏 지원하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면 그냥 작성중이던 DS 지원서 유지해야겟네요 

아무래도 이쪽이 뭔가 좀더 배울만한게 많이 잇을거같아서 ㅋㅋ

경쟁률 보면서 간 본다고 해도 사측에서는 당연히 역량 미달이면 안 뽑는다는 스탠드가 대부분이라서 경쟁률에 목 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하 아주 팩트를 꽂아주시는군요 말씀하신게 맞죠 ㅎ

Sdi쪽이 낮나보네요?

그런것도 있고, 시험내용도 꽤 다르더라거요

시험내용이요?

넹

어떻게 다르길래 ㄷㄷ

감사합니다!

회사 규모로보나 전망으로보나 DS가 지원자 또한 더 많은데, 개인적으로 지원 전에 상담해주는 후배들한테는 경쟁률 생각하지말고 뽑는 규모 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하긴 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경쟁률을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봐요.

말씀하신게 맞네요 확실히 제가 너무 우유부단 햇던거 같습니다..

경쟁률 확인가능한 공기업이면 모를까

사기업에도 이걸 동일하게 적용하긴 어렵겟네요

위에 대댓으로 예상하건데 4/5급(초대졸 or 고졸) 입사 조건이라면.. 개인 경험에 비추어보면 설계쪽에 4/5급분들이 많진 않습니다. 거의 잘 뽑지도않고, 업무 자체도 맞지 않다고 생각되요. (어렵습니다)

예 말씀하신거 맞긴한데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서합이라도 되면 미쳐날뛸수 잇을거같네요 ㅋㅋ

안될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