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주입하는 실험인 '휴먼 챌린지 테스트' 실행예정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최초의 휴먼 챌린지 연구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건강한 자원 봉사자가 통제 된 환경에서 의도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일부는 실험 백신을 받습니다.

한 번에 최대 19 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며 런던의 왕립 무료 병원에서 실시됩니다

챌린지 시험에서는 참가자에게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투여합니다. 

hVIVO의 수석 의료 책임자인 Martin Johnson 박사는 CNN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체가 바이러스 용량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바로 알아 내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내년에 최대 3 개의 백신 후보의 효능을 테스트 할 계획입니다

https://edition.cnn.com/2020/10/20/health/uk-coronavirus-challenge-study-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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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기..

이거....인체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