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4/06/868359/

기사에 나왔듯이 ipo의 기대감 부풀릴려고 대규모투자 이야기를 많이 하긴 하지만 사실 컨벤션센터와 아쿠아리움 그리고 신라호텔 부지까지 확정(현 선더폴스자리포함) 되어있었다가 어느순간 다 날려버렸고 새 어트랙션만 두는걸로 끝냈죠 그때 그 대규모 투자 했으면 아마도 갤럭시 발표를 그쪽에서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그렇지만 수뇌부의 큰그림인지는 몰라도 계획과 공사와 지연기간 포함하면 작년말정도로 완공인데 코로나땜에 폭망의 길로 안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