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관종되려고 동물잠옷 빌리는 중입니다

sourire
조회 수 236
2020.10.26. 22:02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미쳤어?"라고 발길질 당했습니다.

흑... 내 몸에 끓어 오르는 이 관종의 피!

일단 집에 한번 더 뒤져봐야겠습니다.

		12
								
1등MrGom™
									2020.10.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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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조류는토끼보다빠르다
									2020.10.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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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서녘마리
									2020.10.26. 22:08									
금요일이 할로윈인가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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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당]Cyan
									2020.10.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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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2020.10.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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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2020.10.26. 22:26									

동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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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ourire
										 워런티비오루 님께
				
									2020.10.26. 22:29									
어릴적... 비야흐로 군대 가기전 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해
구매했던 게 있습니다
(전전)여친이랑도 세트로도 입어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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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sourire 님께
				
									2020.10.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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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ourire
										 흑우 님께
				
									2020.10.26. 22:34									
(전전)여친은 고무신 거꾸로 신어버렸고
지금은 솔로입니다 전여친과 다툼의 연속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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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sourire 님께
				
									2020.10.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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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ourire
										 워런티비오루 님께
				
									2020.10.26. 22:34									
군화 거꾸로 신는게...
저도 비껴날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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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65U
									2020.10.27. 02:00									

여친 기만에 인싸 기만까지.... 선생님 도대체 얼마나 기만을 더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겁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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