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 어린 시절 가난해서
- sands
- 조회 수 89
- 2020.10.28. 13:06
서울에서 안좋은 쪽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이야 크게 부족하진 않지만
어렸을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웠고, 많이 가난한 시절이어서
특목고나 좋은 학군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동네 고등학교가서 내신으로 대학 겨우 갔네요.
사실 좋은 동네 살아본 적이 없어서
학군이다 뭐다 잘 모르겠고
어차피 아싸는 어딜가도 혼자 살아남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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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안좋은 쪽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이야 크게 부족하진 않지만
어렸을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웠고, 많이 가난한 시절이어서
특목고나 좋은 학군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동네 고등학교가서 내신으로 대학 겨우 갔네요.
사실 좋은 동네 살아본 적이 없어서
학군이다 뭐다 잘 모르겠고
어차피 아싸는 어딜가도 혼자 살아남아야합니다.
결론 : 지금은 잘산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