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인건비 회수해야죠. 꼭 제조단가만 가격에 영향을 끼쳐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발 저거 몇년을 했는데 그거 뽑아야죠 제조원가만 보고 어떻게 만듭니깡

폴드는 결함 이후로 안팔려고 하다가 팔은 물건이라..ㅠㅠ

제조단가만 가지고 가격을 매기면 향수 같은 건 천원에 팔아도 창렬 소리 듣지 않을까요

대체불가능해서 300에 팔아도 팔리긴 할듯요

240에 파는게 싼거고

그렇게 안 후려치면 다 악성 재고고 적자인데 어떻게든 회수해야죠.

개발에 때려 부은 거 생각하면...

개발비만 생각해도...

메이트X 같은거보면 폴드는 싼데 비싸긴하죠...

제조단가도 다른 휴대폰에 넘사벽인데 이렇게 단순하게 결론내리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폴드 1 가격이 하락하는 건 마진이 충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가격 아닌가요?

폴드 1 일찍 구매하신 분들에게 배신감이 생길수도 있다는 건 동감합니다만

아이폰도 200만원 하는 시대에 폴드 정도 물건이 200 초중반인 건 저는 뭐 납득이 가네여

소프트웨어 회사들 오열

전 그냥 소비자라 얼마나 남기는 지 등의 기업 사정은 알 바 아니고

그저 품질 좋고 가격이 낮으면 환영입니다

바 형태 폰인 아이폰12 프로맥스 512g 악 200만 아닌가요?

그 당시에 세상에 접히는 폰을 어디서 구하나요. 

납득은 가지만 출고가 자체가 199~200만원 초반이였음 좋겠네요 몇달뒤 인하때려서 초기 사전 예약자만 피눙물이 ㅠㅠ

239는 뭐 나름 납득되는데

그 이후에 인하는 좀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