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폼펙터로 갈아엎지 않는 이상, 그렇죠

기존 부품과 재료들 최대한 2~3년 우려야하는데

고민이 크죠

이게 맞쥬

솔까 AP랑 IOS빼고 그 외의 기계적으로만 보면

최고가폰이라 할수가...

설계 역량은 애플이 훨신더 잘할거 같은데요. 

맥이나 아이폰 보면 ..  삼엘 보다 훠얼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대..  pcb 사이즈도 훨신더 작고   

설계역량은 애플>>>>>>삼성 이라 봅니다. 

그랬으면 3000mAh도 안되는 배터리를 넣지 않았겠죠

무게 중심도 삼성처럼 잘 맞췄을거고

정리 잘 되어있는게 소비자입장에서 이득이 전혀 없으니까요 

오히려 크기대비 무거운 무게 쓰래기같은 무게분배에 개미똥만한 배터리 탑재로 고통만 받지....

그 깔끔 함 덕에 소비자가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 아니였는지.. 

베터리는 그냥 원가 절감이라 봅니다.  베터리 용량 말고 사이즈 자체로는  애플이 더 크니깐요.  결국 원가 절감이죠. 

그리고  적은 베터리를 넣어도 타사 제품 보다 훨신 오래가니 많이 넣을 필요도 없구요.  반대로 타사들은 베터리를 쑤셔 박아야 겨우겨우 아이폰 따라가니 우겨 넣는것이고.

깔끔함과 원과절감을 하고 무게가 가벼워야지 설계를 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애플 뒤뚜껑 따보는 소비자가 전체의 1%도 안되는데 무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소비자는 꽤 많으니간요. 그냥 애플식 개똥철학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저렇게 배터리 대신 차지하는 공간 덕에 진동 피드백도 아주 좋은편, 스피커는 최고로 좋은편이죠. 각자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으니 거기에 맞게 선택하면 되쥬

해결될것 같긴 하지만 다른 장점 감안해도 게임 3시간만에 꺼지는건 선 씨게 넘은것 같긴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었다 해도 3시간도 안되서 꺼지는건 전작들이랑 비교하면 지금 a14의 문제같아서 그 부분으로 배터리가 문제있다 보긴 어려운거같아요. 11pro에 비해서 용량 자체는 아주 많이 줄어든게 아니라

부디 잘 해결되길 빕니다. 애초에 다 잡고 나왔어야 할 수준의 버그 같지만요..ㅠ

의심되는게 추가로 1개 더 있죠

아이폰이 항상 수신률이나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편인데

삼성 등 5G안테나를 위해서 측면을 깍아내는 작업까지 하는것에 반해서

아이폰4하면 안테나게이트가 떠오르는데

아이폰12에서 5G한다면서

스뎅으로 아이폰4처럼 두껍게 두루는 것도 

5G성능과효율보다는 디자인을 더 우선시한 결과일 수도요

근데 정확히는 하단이 더 넓음

제일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 맞습니다^^

진짜 두께 늘리면 카툭튀도 커버되는데 왜자꾸 두께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9mm 이하면 두께는 별 상관없다고 보는데 뭐하러 7.4mm 까지나 깎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