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애플이기에 감성으로 커버 가능.

용달블루가 아닌

람보르기니 블루라고 부르는고면서

역시나 싶었습니다.

에반데......

자석을 줄인다던가 가죽을 개선해서 내놓을줄 알았더니

홈을 뚫어두는건 뭔;;;;

근데 저거는 일단 저 부분에 자석 있다는걸 알리기 위한것일거 같구요

실리콘이나 가죽이나 맥세이프 계속쓰면 자국 남는것도 사실이라고 하니....

여러모로 맥세이프는 실패작 아닌가 싶은...

구려..

???: 맥세이프를 통해 친환경 애플 마크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실리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인지 올해 아이폰쪽은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

근데 자석은 환경오염에 별 지장없나요?? 

자석자체의 환경오염말고 태양열패널처럼 처리가 힘들어서 3세계나라에 그냥 돈주고 버려온다던데 하는 그런문제요

진짜 소송 피하려고 넣었네요. 설명도 그렇고

이번 애플정품케이스는 실리콘 빼고는 다 별로네요

아니 저 자석 부분 열 차단이라도 해놓던지 뭔....;;;

진짜 이번 애플은 욕먹어도 싸네요

그래도 결론은 미친듯이 팔려나간다 

마치

찢어진청바지가  패션의 한가지종류로  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지금의  아이폰은  정말 대형사고아니면   잘쓰잔아요

아이폰은  그렇게  쓰는거라면서요  

제가  사장이 될일은없지만  된다면   이런 고객들을  상대로 장사하는거니

애플의 사장이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싶네요

비꼬는거아니고  그냥 제 한마디 소감입니다   

사용자가  자석자국이있어도 상관없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