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저는 위수지역 때문에 바가지 당한 적은 없었네요.
- Havokrush
- 조회 수 57
- 2020.11.10. 18:11
어차피 외박 나가면 곧바로 집으로 갈 수 있었고
집에서 먼 거리도 아닌 만큼 가족들이 명절이나 널널할 때 면회도 가끔 올 정도라서 ㅋㅋ
그래서 휴가도 그렇게 큰 미련 없어서 남들 휴가 따려고 발악 칠 때
전역 내내 받은 포상휴가라고는 정비병이면 다 받는 정비병 유공 하나가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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