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선진국이나 강대국 빼면 맞을 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있을 지...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미국도 저정도면 힘들수도...

그래도 선진국이나 강대국이면 현질로 어떻게 가져오거나 위탁 생산 같은 방법이라도 있지

제3세계를 비롯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그게 될 지 의문이네요.

근데 뭐 생산량 자체가 선진국, 강대국 수요도 못 맞추는 수준이니....

애초에 미국, 중국만 해도 20억 가까이 되는데 그 수요를 다 따라갈 수가 없...

근데 -짱-은 그대로 복제해서 쓸거같은....

-짱- 치워도 선진국 중에서 인구 수 많은 곳이 한 둘이어야 말이죠 ㅋㅋ

화이자가 위탁생산만 승인해주면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이런 나라들은 자국내 수요는 커버 가능하지 않을까요?

위탁생산이 된다는 시나리오면 선진국, 강대국은 다 커버 되죠.

어지간해서는 그 정도 인프라는 다 있으니...

그럼 ㄹㅇ 헬게이트 오픈이네요

다른 기사보니깐 백신 수송 전용용기 오픈도 하루 2회에 제한된다네요

운송부터 최소한의 동선과 움직임 만으로 실어야 한다는 의미네요.

보관 기간 생각하면 항공기로 열심히 날라야 할 거 같은데, 진짜 머리 터지겠네요.

생산시설이 있을지...

삼성바이오나 셀트리온.....?

삼바는 위탁생산쪽으로 가능용량은 전세계 순위권 일걸요

그렇긴한데 백신생산에 필요한 물질이나 제반 자재들 반출을 화이자에서 허락할지...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수준의 돈을 쥐어주는 방법 밖에는 ㅠㅠ

기사 뒤져보니 수송에 필요한 전용 용기를 제공하고 거기에서 백신을 꺼낸후 접종한다는거 같네요

용기 밀봉과 같은 문제 생기면 그냥 무용지물 되는거죠

전용용기에서 백신 꺼낸후 정해진 사용법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60억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