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 제품 많이사다썼는데

그 회사의 가장 최근 TWS를 사다쓰면서

사용성 구려서 꼴받는 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소리는 만족스러워서 달래가며 쓰고있습니더

그 회사의 신제품

지금가격은 쪼끔은 띠용한 가격이지만

이어폰 짬밥 드신분들이 못 살

가격은 아니긴하네요

하지만 며칠전에는 10%가량 싸게팔았던거같아서 당장은

사기에는 기분이 내키지않습니다

지금 폰에 이어폰 단자 없는 것도 내키지않는 이유중에 하나인데

천천히 생각해보다가 구매하던가 해야겠읍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수작업보다는 자동화된 공장에서

로봇이 만드는걸 선호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설계단계에서부터 고려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