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야 원래 Apple의 OS들이 원래 폐쇄적이고

PowePC에서 인텔로 가든 인텔에서 애플실리콘으로 가든

애플은 자사 프로그램은 다 즉시 변환해주고 로제타로 쨌든 돌려주긴 하는데

원래 macOS를 꼭 필요로 하시는분들은 뭘로 바뀌든 꼭 Mac을 사용하시죠

그런데 애플실리콘으로 넘어가면서 그냥 맥북을 사셨던 분들 (목적 없이 맥북이 예뻐서 사거나 등등...)

맥북에서 벗어날걸로 보여 애플실리콘으로 넘어가면서 맥의 점유율은 오히려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도 대충 ARM 프로세서 탑재한 노트북 내놓은지가 2년정도 흘렀는데 (850, 8CX 탑재)

지금도 프로그램 호환성 답도 없고 앱도 없고 ARM 프로세서 탑재한 랩탑 가격은 답도 없고

제조사들도 딱히 관심도 없는거같고요 퀄컴 말고 컴퓨터용 프로세서 내는 회사도 없고

그 퀄컴도 8CX 대충 내놓고 이번년도는 내놓지도 않고 그마저도 성능 구닥다리인 7CX, 7C 이런거나 내고요

이거는 심지어 탑재도 안되었죠

이런거보면 일단 ARM 프로세서가 컴퓨터 부품화 되기까지는 10년은 기다려야할거같고요

노트북같은곳에 탑재되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5년은 기다려야 가능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