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일 수요가 없어보이더군요

옛날 엑페 z컴팩트가 생각나는 요소들이네요

그래서 12미니 판매량이 궁금합니다.

OS가 아예 달라서 확실한 통계로 보긴 어렵겠지만..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사는 사람은 없다는 전설이...

1. (6인치 이상의) 작은크기

2. 플랫(에 가까운 엣지) 디스플레이

3. (살짝) 각진외곽처리

작은 폰이 수요는 적죠. 다만 노트20와 노트20 울트라 같이 어떻게든 큰 폰을 사게 하려는 사양차별(램/디스플레이 등)이 최근 들어 너무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g이 넘는 폰은 일단 무거운 축에 속한다고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플랫과 각진 디자인은 그렇게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오히려 엣지가 디자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각진외곽은 저기 껴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4. S펜 탑재

사실 컴팩트폰에서 3번은 둥근게 더 낫죠

S펜 없으면 갤럭시 안쓴다 => 현실: S펜 꺼내지도 않음.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중에 실구매자는 한줌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뭐가 마음에 안든다 뭐가 마음에 안든다.

ㄹㅇ 인터넷최강폰인데 결국 아이폰 디자인에서 맘에 드는거 안드에 강요하는거죠 ㅋㅋ

답은s10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