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국제선운항 항공사면 전부 참여가능

-대충 운행계획을 보면 일본공역을 잠시 통과하는 조건으로 국제선 운항을 만족하는것으로 보임

-면세점 구매는 어느 루트든 전부 허용인데 기내면세점은 세관업무를 위해 사전예약만 허용

-출국절차는 평소와 동일하지만 입국절차때 해외경유없이 그냥 바로 입국한걸로 처리하는걸로 자동 출입국심사를 이용할 계획이기에 내국인만 이용가능

-출국은 1텀2텀 둘다 가능이지만 입국은 1텀 A구역만을 이용해야함

-좌석판매는 중간좌석 블락까지 안해도 되지만 혹시나 모를 비행중 유증상자 격리를 위한 공간마련 요구로 일부구역 블락이 있을것

-방역의 원활함을 위해 인천공항만 이용 가능하며 전항공사 토탈 일당 최대 3편만 가능

-해당국가 공역과 잘 협의되면 관광목적으로 한바퀴 돌고와도 무방

-대충 내년3월까지 6개항공사가 90편을 운항하겠다고 함

이네요

아마 온라인면세점이 가능해지면서 초반에는 피좀 튀길거같은데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 어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