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사실 tsmc의 언론플레이를 통해 나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반도체 만드는데 손기술이라 할게...

물리적으로 손이 개입할 여지도 없지만

옹스트롬 단위 관리하는데 손기술에 의존하는건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손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보이지않는 종범같은 노하우 차이는 별로 없을 겁니다...   사실 미세공정 경쟁의 최선단에 나선 건 두 업체 모두 14/16nm로 진입한 2015년 정도나 되어서였거든요.  그 이전에는 TSMC는 업계 맏형급 포지션이었지만 2위그룹과의 차이는 그닥이었고 현 삼파는 파운드리 사업 자체가 존재감이 약했고 주로 자사칩 위주로 일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