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로 쭉 가는게 낫지싶은데요 안드로이드폰 시발점이 갤럭시기도 해서 나름 상징성 크지않나요

안드로이드 안에 있는 한 프리미엄이라는 자체가 어렵지 싶네요

굳이 인력까지 따로 떼서 리브랜딩할 이유가 없죠.

안드로이드 1티어 == 갤럭시인데...

갤럭시라는 네이밍이 얼마나 큰데 그걸 버릴까요

웨어러블 노트북 다 갤럭시로 묶고 있는데

애초에 갤럭시급 브랜드가 얼마나 있을지.. 그걸 버릴 이유는 없죠

노트북같이 있던 타 전자기기브랜드도 다 갤럭시로 합쳤는데

굳에 플래그쉽을 분리할 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같은 입지로 넓히려고 공을 들인게 갤럭시의 10년인데

그 기함이 될 스마트폰플래그쉽을 분리하는건 다시 10년역행같네요.

갤럭시를 분리할 이유 절대 없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개선하려면 갤럭시 로고를 만들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일단 원가절감을 안해야죠

폴더블로 한짓 보면 그런거엔 관심이 없나봐요 

분리할거면 반대로 A/M을 따로 떼서 신설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