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서교공의 그것을 보고 느낀 점
- Havokrush
- 조회 수 298
- 2020.11.22. 20:05
그냥 어디 공기업 산하에 있는 자회사나 계약 업체에서 존버타다가
거기 노조든 뭐든 해당 공기업으로 정규직 채용해 달라고 누울 때 쯤에 같이 눕방 때리면서
공기업 취직을 노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ㄷ
저렇게 해서 정규직으로 세탁기 돌려서 들어갈 거 같으면 정규 채용은 뭔 의미가 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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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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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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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CC
2020.11.22. 20:07
2020.11.22. 20:08
2020.11.22. 20:10
2020.11.22. 20:11
2020.11.22. 20:07
2020.11.22. 20:09
2020.11.22. 20:21
2020.11.22. 20:22
2020.11.22. 20:26
2020.11.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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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0:33
2020.11.22. 20:34
2020.11.22. 20:39
2020.11.22. 20:40
2020.11.22. 20:47
2020.11.22. 20:49
2020.11.22. 20:55
2020.11.22. 21:05
2020.11.23. 00:28
어차피 그런 식으로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