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베타 담당자님께 조언한마디 남겼읍니다.
- 대출받아서기변함
- 조회 수 429
- 2020.11.24. 15:25
댓글
8
1등 PrismBlack
글쓴이
대출받아서기변함
PrismBlack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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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기변함 님께
best 2등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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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기변함
Alternative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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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기변함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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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기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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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화이트갤럭시
2020.11.24. 15:31
2020.11.24. 15:31
2020.11.24. 15:46
저번주말에 저번주는 힘들고 이번주에 오픈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베타 담당자가 이야기했었는데,
차라리 저번주 초에 이번주 힘들거같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주중에 기다리느냐고 고생이라도 안하지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주에 오픈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월요일부터 기약없이 멤버스 확인하게 되어버렸죠.
커밍쑨 글에도, 댓글에도 매번 조금만, 조금만 더,,, 라고 이야기하는게 이제 2주가 다되가는데,
베타운영자한테 둘리콘처럼 조금만 맛좀 볼래? 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베타는 어디까지나 베타고 베타 신청시에 베타 참여 약관 다 동의받아가면서
어디까지 완벽에 가까운 베타를 내놓으려고 하는것인지 이해도 안가는데,
솔직히 처음에 커밍쑨 공지를 올렸다는건 베타 담당자도 베타를 시작할 수 있을거같은 빌드가
준비되었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까 커밍쑨 공지를 올리지 않았겠습니까...
아니면 아예 차라리 커밍쑨 공지를 준비가 될때까지 올리지 말던가,
문제가 생긴것을 알고 당장 몇일내로 수정안될거 알면 공지를 내리던가 수정하던가 했었어야 했다고 봐요.
2020.11.24. 15:29
2020.11.24. 15:30
2020.11.24. 15:37
2020.11.24. 15:40
2020.11.24. 15:38
엑시노스 2500 새로운 냉각 솔루션 적용 가능성
정말 조금만이라는 단어만 안썼어도 좀 나았을텐데 조금만이 2주가 넘어갑니다 ㅠㅠ
지금 베타담당자가 바쁘다고 노트담당자가 노트10 베타펌웨어 관련 답변주는거보면 지금 베타담당자 업무량이 베타담당자 능력치를 아득히 넘어선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