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LG맨' 하현회 부회장 용퇴, 유플러스 첫 내부 CEO 선임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268
- 2020.11.25. 19:52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해 7월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취임1주년 성과 보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최고경영자(CEO)인 하현회(64) 부회장이 물러난다. 1985년 LG에 입사한 하 부회장은 LG전자·LG디스플레이·LG유플러스 등을 두루 거친 ‘정통 LG맨’이다.
'정통 LG맨' 하현회, 용퇴 선택
하 부회장은 25일 오후 열린 LG유플러스 이사회에서 직접 퇴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금이 LG유플러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사임의 변을 밝혔다.
(하략)
Galaxy S22 Ultra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