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서비스는 그런 것도 없어서 죽여버리고 싶은 서비습니다. 요즘은 에이수스 로그가 대세예요.

정식 수입되고 나서는 괜찮아졌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냥 보따리상일 뿐입니다. 웨이코스가 스트컴이 아니잖아요~

앗...

보증서비스 만료를 이유로 무상수리 안 해줄 정도로 빡빡하니까

해외에서는 사람들이 계속 쓰기 위해서 사설수리가 발달했다 이런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보증서비스 기간 전과 후가 너무 명백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글쎄요... 글에 보면 같은 기종 같은 이슈로 유럽 애플스토어에서는 무상수리를 받았단 내용을
가로수길에서 증명했음에도 우리는 안된다고 한 글이에요.

그러니까요

OS 업데이트 그냥 하기만 했는데 뻑난 건 자사과실이고

인터넷에서 해외 무상 수리 사례 들고 와도

가로수길에서는 보증기간 지났다고 그냥 안 된다고 하는 거잖아요

제가 본문에서 얘기하는 건 애플뿐만 아니라

저어기 델도 그렇고

프리미엄 서포트나 애케플 같은 거 안 들고 기간 지나면 빡빡해지는 경향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경향이 있어서 사설수리가 발달한 것이 아닐까-라는 거죠

해외에서 무상수리된 경우도 이미 보증기간 지난 사례입니다..

애초에 해외에서 사설수리가 발달한 이유라고 주장을 하셨잖아요..

사설수리는 그냥 사설수리가 단가가 더 싸고 대체 부품을 구할 수 있으니까 발달하는거지

구지 보증기간 끝나면 수리못받으니까 당연히 사설수리가 발달하는건 아닙니다.. 

빅서게이트 만화에 나오는 독일 어쩌구 하는 건 자세히 보니까

대응이 달랐다는 거였습니다

저도 mbp15 2015 빅서 설치중 오류, 프리징 상황인데 직원요청으로 애플스토어에 맡겼습니다. 독일이긴 한데 대처하는게 너무 다르네요~~~

라는 댓글인데

그 빅서게이트 만화 그리신 분이 빅서 관련해서 적은 글과 댓글 보니까

독일 관련해서는 저 댓글이 전부인 거 같더라고요

해외에서 무상 수리 사례가 해당 글 어디에 나와있는지도 모르겠고

그 글에서도 애플 공홈에서는 이렇게 해보고 안 되면 센터를 가라-는 내용이 공홈에 게재되어있다

그렇게 나와있고요

아무리봐도 어디에서 무상 수리를 해 줬는지 저는 전혀 못 찾겠습니다

그렇다면 해외도 무상수리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높은 확률로

지금 애플 내부 지침 자체가 이런 쪽에는 케어플러스 같은 서비스 없으면

고객에게 얘기해서 돌려보내라-는 식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상정해야 할 거 같네요

또는 무상수리 경우가 있다면 해외 그 직원의 재량이지 공식 지침은 아닐테고요

그렇다면 제가 보증기간 끝나면 수리 못 받으니까 사설수리가 발달했다-라는 제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단가가 더 싼 것도 있겠지만, 한국처럼 제조사 보증기간 지난 후의 서비스 접근과 친절도가 좋으면 사설 수리 하기 보다는 제조사 공식 수리점으로 많이들 갈 테니까요

뭐 직구한 거 AS 안 되는 거는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한데

자기네 거를 사도 보험 강제하는 건 뭔지 감이 안 옵니다

그 동네도 보험 자체가 강제되는 동네인가.....ㄷㄷㄷ

왜 이리 무서운 동네가 많은지 모르곘네요

솔직히 저딴식이라서 아예 얼굴 볼일 없다 생각하고 걍 맘편하게 한국에서 싼가격에 좋은 물건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도 한국 용팔이 프리미엄 아니었으면 한국에서 살 예정이었어요 ㅠ 여기는 저 유통망 힘이 워낙 막강해서 정가로 쭉 유지됐습니다. 그래서 한때 가격역전 세계가 일어나기도 했습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