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품 매장 직원 중에 sands 조회 수 148 2020.11.26. 13:06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고 본인이 명품 브랜드 그 자체인양 고객을 하찮게 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가끔 있는데, 미게 이슈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4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1등 Aimer 2020.11.26. 13:08 애플 쿠퍼티노 본사 직원에 빙의한듯한...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Aimer 님께 2020.11.26. 13:11 소비자 조롱하는 듯한 말투가 진짜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진짜 제일 싫어하는 유형입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sands 님께 2020.11.26. 13:11 내년에 컨텐츠 소비 머신으로 맥북에어 찍먹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슈 터지고 다시 생각해봐야할것 같읍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루딱이 2020.11.26. 13:10 차라리 정책이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될걸 꼭 호가호위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ㅋㅋ 1 [루딱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루딱이 님께 2020.11.26. 13:11 그러니까요. 저런 표현이 일반적으로 나오는게 쉽지 않죠......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반달곰 2020.11.26. 13:12 아마 보통 그런 허세기가 있는 인간들이 그런 일을 하려고 들어갔지 않을까 싶어요. 1 [반달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leon 2020.11.26. 13:33 직원문제가 아니라 직원 그렇게 교육시킨 그 기업의 문제죠. 1 [Kle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Kleon 님께 2020.11.26. 13:50 저 사건만 봐도 전반적으로 교육에 문제가 좀 있어보이긴 합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sands Aimer 님께 2020.11.26. 13:11 소비자 조롱하는 듯한 말투가 진짜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진짜 제일 싫어하는 유형입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sands 님께 2020.11.26. 13:11 내년에 컨텐츠 소비 머신으로 맥북에어 찍먹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이슈 터지고 다시 생각해봐야할것 같읍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애플 쿠퍼티노 본사 직원에 빙의한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