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애플은

해당 모델 관련 안내문을 영어로는 19일 게시하고

그 외의 언어는 일괄적으로 25일 근방에 게시하게 했는가?

왜 영어 버전 기술문서 게시 때 일괄 게시하지 않게 하고

영어 버전 게시 후 스토어 직원들에게 내부 교육을 미리 안 시켰는가?

빅서게이트 기간 보면 영어로라도 내부 교육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19일날 내부 메일로 기술문서 쫙 돌리면서 

영어로 이런 지침 나왔는데 번역기 돌려서라도 교육시키라고

메일 한 통만 보낸 후에 교육했어도 해결 될 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