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사와 해외 제조사의 차이는

AS 관련해서 불만이나 이슈가 생겼을 때

그걸 모기업 또는 본사에 쉽게 항의할 수 있느냐 아니냐

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사실 삼엘이라고 기사님들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안 좋은 기사님들 분명 있죠

제대로 안 하거나 응대가 개판이거나 같은...

근데 거기는 센터 본사나 삼전에 바로 찌르면

위에서 후다닥 살펴보기라도 하니까요

빅서게이트 이용자 분이 그렇게 부순 것도

그런 차이에서 온 거 아닐까 싶어요

외국 기업은 그럴 수 없는 곳이 태반인 거를 아니까...

삼엘이면 걍 홈페이지에 글 남기거나

대표전화로 걸면 조치가 되니까요

해외 기업들도 그런 면에서는 좀 나아졌으면 싶긴 합니다

국내에 물건 팔러 들어올 때에는

AS 관련 권한도 좀 쥐어주고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