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21년 조직개편…"미래 먹거리 발굴·고객만족 지향"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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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9. 10:22
기존 '1개 사업총괄·4개 부문'에서 '6개 부문'으로 재편
헬스·보안 등 사업 조직 모아 '신규사업추진부문' 신설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모습. 2020.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황현식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탈바꿈한 LG유플러스가 2021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1개의 사업총괄과 4개 부문의 체계를 6개 부문으로 재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1개의 사업 총괄 및 4개 부문(컨슈머 사업총괄·컨슈머 영업부문·기업부문·FC부문·네트워크부문) 체제가 △신규사업추진부문 △컨슈머사업부문 △컨슈머영업부문 △기술부문 △기업부문 △네트워크부문까지 6개 부문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고객만족'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읽힌다. 이는 황 사장의 경험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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